설탕 없이도 달콤한 커피 단맛의 비밀

안녕하세요. 파이오니어커피입니다.
우리는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숍, 원두 도-소매, 드립백 등 커피를 주력으로 하는 커피 전문 매장입니다.
맛있는 커피를 넘어 기억에 남는 커피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고, 커피 콘텐츠 역시 맛있는 커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결과물 입니다.

우리는 자주, 커피에서 달다고 표현합니다.
향미표현에 익숙하지 않다면 참 어려운 표현이죠.
시고 쓴건 알겠는데… 커피가 달다니? 커피에 설탕이 있나 ?

단맛을 느끼는 메커니즘은 단맛 수용체에 당 분자가 결합해서 뇌로 신호를 보내 인지합니다.
추출된 커피에는 분명 당 성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맛을 느끼는데 있어 필요한 최소농도보다 약100배나 적은 양이죠.
그럼 우린 어떻게 커피에서 달다라는 표현을 사용할까요 ?

1. 향 분자로 인해 단 향을 단 맛으로 착각
2. 단맛 단백질 처럼 단맛을 일으키는 다른 분자의 존재가능성
3. 긴 사슬형태의 올리고 분자는 기존 전통적인 단맛수용체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전분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함.